Fashion Report

< Womenswear >

신원, 여성복 르네상스(?)

Wednesday, Oct. 26, 2005 | 김숙경 기자,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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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성철 www.sw.co.kr) 여성복 사업이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런칭 15년의 「베스띠벨리」 「씨」가 안정적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리포지셔닝이 이뤄진 「비키」 역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들 3개 브랜드로 이뤄진 여성복 본부는 8월말 누계실적 기준 7백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7백16억 대비 10%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를 토대로 신원 여성복본부는 올 연말까지 1천1백17억원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지난해 여성복 3개 브랜드 실적으로 첫 1천억원(1천50억원으로 마감) 돌파에 이은 11% 신장 수치이며 올 초 여성복본부가 조직된 이후 1천1백억원 넘는 실적을 만드는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내적인 차원뿐만이 아니다. 최근 여성복 시장은 매스밸류 마켓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브랜드들의 시장진입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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