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Childrenwear >

아동복 「한스와그레텔」 출범

Monday, Dec. 22, 2008 | 김은수 기자, sue0207@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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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티앤디(대표 이종호)가 「한스와그레텔」 브랜드로 아동복 시장에 도전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이 회사는 무역 수출업을 하면서 의류사업 진출에 관심을 가져오던 중 아동복의 안정성과 「한스와그레텔」의 저력을 보고 브랜드 전개를 결심했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동승아크로부터 「한스와그레텔」의 상표권과 영업권을 인수해 현재 3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대리점을 포함해 50개점을 바라본다.
현재 「한스와그레텔」은 영업을 맡은 신동욱 본부장을 비롯해 생산과 디자인실 핵심 구성원들이 기존 동승아크의 멤버들로 이뤄져 시행착오 없이 브랜드 컨셉을 이어가고 있다. 크게 달라진 것은 토들러와 아동 주니어로 나눠 전개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 주니어에 집중해서 전개한다는 점이다.
신본부장은 “「한스와그레텔」은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아동복을 입지 않으려는 요새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 성인 캐주얼복과 디자인 방향성을 같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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