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Childrenwear >

제로투세븐, 유아동 다크호스로!

Thursday, July 5, 2007 | 이승환 기자, keyhold@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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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4년차 유아복 「알로앤루」를 전개하는 제로투세븐(대표 홍종일 www.urii.com)이 전년대비 2배 이상의 볼륨 확대로 주목받고 있다. 「알로앤루」는 작년 5월 80개 매장에서 현재 162개 매장이 됐으며 지난 2월 말 신규 런칭한 토들러 브랜드 「포래즈」는 본격적인 영업 두 달만에 60개 매장을 확보했다. 유아동복 조닝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태에서 제로투세븐의 가시적인 성과들을 부러워하며 벤치마킹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제로투세븐의 성과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제로투세븐은 올해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는 유가공 업체 매일유업을 모회사로 두고 있는 유·아동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6773억원 매출과 224억원 당기순이익을 올린 매일유업의 덩치를 고려하면 제로투세븐이 작년에 거둔 200억원 매출은 그야말로 걸음마 수준. 하지만 매일유업의 사업다각화 방침에 따라 치즈 와인 등과 함께 본사 차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일유업의 주력 사업 부문과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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