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마마, 광장시장에 '이웃' 2호점 오픈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3.09.26 ∙ 조회수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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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 광장시장에 '이웃' 2호점 오픈 3-Image



송강인터내셔널(대표 왕종미)의 지속가능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두 번째 플래그십스토어 ‘이웃’ 광장점을 오픈한다. '저잣거리를 거닐다'는 콘셉트로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 구성에 초점을 맞춰 전통시장 내 분위기와 잘 어울리면서도 MZ세대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매력적인 요소가 많아 눈길을 끈다.

광장시장 남문 근처에 위치한 이웃 광장점은 전통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집기와 양철 지붕 인테리어로 레트로 무드를 자아내고, 벽면에는 플리츠마마 특유의 리사이클링 원사를 사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한다. 또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송민재 작가와 협업한 매장 조명과 화병을 함께 선보여 공간이 존재하는 의미도 강조했다.

이번 매장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이웃 삼청점에 이은 플리츠마마의 두 번째 플래그십스토어다. 플리츠마마는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과 끊임없이 발견하고자 하는 좋은 가치들이 맞닿아 있는 공간’으로 광장시장을 주목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 시장으로서 고유의 문화를 우직하게 간직하는 한편 많은 사람이 오가며 긍정적인 활기를 발산하는 광장시장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발견하고 이웃 광장점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위해 기획된 특화 상품도 마련했다. 전통문양을 응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니트 쿠션·방석과, 플리츠마마의 메시지를 담은 보우백팩·미니버블백 미니어처 키링을 이웃 광장점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이틀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광장시장 자수 장인과 협업한 ‘자수 서비스’도 진행한다. 자수는 광장시장에서 30년 이상 ‘성북자수’를 운영해 온 김경자 장인이 맡았다. 이 밖에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종이봉투를 비치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공간 내에서 비닐 대신 재활용품 사용을 제안하고,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주간 '핸들버블백·보우백팩 미니어처 키링' 또는 '마블키링’을 증정한다.

왕종미 플리츠마마 대표는 “광장시장은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의 활기와 전통의 고유한 가치를 겸비한 공간”이라며 “‘광장한’ 니트집을 열고 광장의 새로운 ‘이웃’이 된 플리츠마마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식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공유하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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