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유아복 쁘띠바또, 론칭 130주년 마케팅 활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3.03.31 ∙ 조회수 2,379
Copy Link
파스텔세상(대표 이성연)에서 전개하는 130년 전통의 프랑스 오가닉 유아복 '쁘띠바또'가 론칭130주년을 맞이했다. 1893년부터 시작한 이 브랜드는 그 동안 세계 최초의 팬티와 유아용 바디슈트를 발명하는 등 130년동안 아이들과 함께 해오고 있다.

쁘띠바또는 부드러운 최고급 오가닉 코튼 소재를 사용해 아이의 피부에 닿아도 안심하고 입힐 수 있고, 또한 프랑스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움직이고 활동하기가 편안하다. 쁘띠바또는 ‘From 1893 to Tomorrow’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130년 전에도 지금도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옷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1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린트가 있는 제품부터 부드러운 홈웨어 및 편안한 데이웨어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130주년을 기념해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친환경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의 기저귀 파우치를 증정하고,
식목일을 맞이해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플러스친구 추가 시 아이가 직접 기를 수 있는 씨드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내달 7일까지다.

쁘띠바또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경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그리고 오늘(31일)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픈 기념으로 방문 고객들에게 쿠키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이 선보이는 매장 내 DID영상 인테리어를 통해 130주년을 축하하는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佛 유아복 쁘띠바또, 론칭 130주년 마케팅 활발 781-Image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Related News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