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서울 용산에 글로벌 헤드 오피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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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서울 용산에 글로벌 헤드 오피스 착공

Tuesday, Mar. 7, 2023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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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오는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서울 용산 신사옥 건립을 시작했다. 창립 20주년을 맞는 내년 하반기에 신사옥을 완성하고 '글로벌 헤드오피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사용 중인 용산 본사는 모든 자사 브랜드의 디자인센터로 운영하고, 신사옥은 '제 1사옥'으로 효율적인 브랜드 운영 및 국내외 사업 전개 총본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 3일 더네이쳐홀딩스와 배럴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한 '신사옥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는 “끊임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더네이쳐홀딩스가 2021년에 현 용산 사옥으로 이전한 지 2년여 만에 다시 신사옥을 착공하게 됐다”면서 “새로운 사옥의 설립으로 더네이쳐홀딩스와 배럴 양사의 조직 운영을 최적화함으로써 글로벌 성장을 위한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새 사옥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3가에 지하 3층~지상 14층, 전체 면적 4941.12㎡(약 1495평) 규모다. 각 층마다 최신식 스마트형 사무공간을 배치하는 한편 ‘쉼 있는 옥상 공간’, 파티룸 등 임직원들의 근무복지 공간도 충분히 마련한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해 인수한 배럴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마크곤잘레스' '브롬톤' 등 자사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간 시너지를 확보하고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신사옥 건립을 시작했다”며 “새 공간에서 전사 역량과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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