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새로운 앰버서더에 '뉴진스 혜인' 발탁

    강지수 기자
    |
    23.01.02조회수 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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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MH그룹(대표 베르나르 아르노)의 '루이비통'이 뉴진스 혜인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루이 비통은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맞아,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그녀와 함께 올해 여정을 시작한다.

    2022년7월 데뷔한 뉴진스는 신선한 에너지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걸그룹이다. 다섯 멤버들로 구성된 이 그룹은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로 돌풍을 일으키며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을 세웠고, 스포티파이에서는 K-팝 그룹 데뷔곡 최초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 오르기도 했다. 각종 음반, 음원 차트를 석권, 글로벌 대세 반열에 올랐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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