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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컨템 '조이그라이슨' 도산 플래그십 오픈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22.12.12 ∙ 조회수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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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그룹(대표 민경준)의 뉴욕 컨템퍼러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이달 9일 서울 강남에 플래그십스토어 ‘조이그라이슨 도산(JOY GRYSON DOSAN)’을 그랜드 오픈했다. 조이그라이슨 도산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감성과 고급스러운 절제미, 모던한 뉴욕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새롭게 오픈한 이번 스토어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주얼리 컬렉션을 가장 먼저 공개한다. 또한 조이그라이슨의 시그니처 루프장식인 락 하드웨어가 돋보이는 ‘마고 클래식 사첼백’의 리미티드 에디션과 조이그라이슨의 감성이 담긴 핸드백 라인도 판매한다.
플래그십스토어에서는 펄프와 세라믹을 활용한 오브제와 조명, 테이블 등 가구로 감각적인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주목을 받고 있는 스튜디오 '재료(JAERYO)' 작가와의 협업 작품도 선보인다.
재료는 물건의 기능적인 면과 비기능적인 면의 경계를 탐구하며, 정형화 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새롭게 오픈한 이번 스토어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주얼리 컬렉션을 가장 먼저 공개한다. 또한 조이그라이슨의 시그니처 루프장식인 락 하드웨어가 돋보이는 ‘마고 클래식 사첼백’의 리미티드 에디션과 조이그라이슨의 감성이 담긴 핸드백 라인도 판매한다.
플래그십스토어에서는 펄프와 세라믹을 활용한 오브제와 조명, 테이블 등 가구로 감각적인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주목을 받고 있는 스튜디오 '재료(JAERYO)' 작가와의 협업 작품도 선보인다.
재료는 물건의 기능적인 면과 비기능적인 면의 경계를 탐구하며, 정형화 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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