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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그램, 신세계 센텀시티몰 오픈 한 달만에 1억 달성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2.12.06 ∙ 조회수 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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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아웃도어(대표 이종훈 이상훈)의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이 지난 10월 2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에 오픈한 신규 점포에서 한달만에 매출 1억원을 초과달성했다. 작년 봄 의류 라인 론칭 이후 처음으로 월매출 1억원 매장이 탄생한데다 용품보다 의류 매출이 70% 비중을 차지해 새로운 라인에 대한 좋은 반응을 엿볼 수 있다.
제로그램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겨울 상품 판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해 12월에도 충분히 1억 매출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센텀시티몰점 뿐 아니라 AK플라자 수원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매장 등 주요 입점처에서도 점차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의류 라인에 대한 호응도도 좋다고.
제로그램은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답게 'Save Earth Save Us’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에서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제 막 아웃도어를 시작하는 비기너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아웃도어 활동과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백패킹 문화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제로그램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겨울 상품 판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해 12월에도 충분히 1억 매출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센텀시티몰점 뿐 아니라 AK플라자 수원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매장 등 주요 입점처에서도 점차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의류 라인에 대한 호응도도 좋다고.
제로그램은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답게 'Save Earth Save Us’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에서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제 막 아웃도어를 시작하는 비기너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아웃도어 활동과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백패킹 문화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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