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디디에두보, 신민아와 홀리데이 캠페인
세정(대표 이훈규)의 ‘디디에두보’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디에두보는 매년 ‘Hurry up, Santa’라는 슬로건 아래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미스 두(Miss. Doux)컬렉션’과 ‘몽 파리(Mon Paris)컬렉션’을 중심으로 제안한다.
디디에두보의 감성과 디테일로 차별화된 디자인 포인트의 데일리 주얼리 미스 두 컬렉션과 올해 새롭게 출시된 몽 파리 컬렉션을 20만원에서 4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모델 신민아가 착용한 미스 두 컬렉션의 더블디(DoubleD) 귀걸이와 목걸이는 디디에두보 브랜드명의 D를 입체감 있게 디자인하여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무난하면서도 디테일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지난 8월말에 출시됐던 22 F/W 몽 파리 컬렉션 제품은 ‘빛으로 그리는 리듬’ 이라는 테마로 디자인됐는데, 마치 유성을 연상시키는 ‘에뜨왈 꼬메트’ 의 유선형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디디에 두보의 감성적인 매력을 선물하고 싶다면 몽 파리 컬렉션을 추천한다.
또한 디디에두보에서 홀리데이 스페셜 페키지를 함께 선보였는데, 글리터 블랙 리본과 캠페인 문구와 앰블럼이 번갈아가며 보이는 렌티큘러 메시지 카드로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무드를 더했다.한편 디디에두보의 기프트 주얼리와 스페셜 패키지는 전국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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