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이플,이커머스 풀필먼트 리딩<BR> 광고 ‘모비온’ ~ 마케팅 ‘모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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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이플,이커머스 풀필먼트 리딩
광고 ‘모비온’ ~ 마케팅 ‘모비아이’

Thursday, Nov. 3,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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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한 인라이플은 온라인 광고에서 고객관리(CRM)까지 아우르는 이커머스 풀필먼트 넘버원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 최대 빅데이터 활용 네트워크 마케팅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화 문자와 알림톡 서비스로 확산 중이다.





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이 빅데이터 리딩 컴퍼니로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1위 리타기팅 광고 플랫폼인 ‘모비온’을 주축으로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기능의 ‘모비아이’도 성공적으로 론칭해 운영 중이다. 2012년 설립해 10년 만에 연매출 1300억원(2022년 예상)으로 급속도로 성장한 인라이플은 현재 연구개발 인력만 160명이 근무할 만큼 이 분야에서 톱을 달리고 있다.

이어서 내년에 2500억원과 2024년에 400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 아래 사업을 키우고 있으며, 이커머스 풀필먼트 혁신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모비온은 2500개의 클라이언트가 있고, 모비아이는 100개의 클라이언트가 가입해 있다. 이 가운데 패션플러스, LF몰, SSF샵 등 패션 관련 이커머스 파트너사가 1300개에 이른다.  

한경훈 대표는 “인라이플은 10년 이상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데이터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며 “기존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플랫폼 개발 등 공격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빅데이터 분야에서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2년 설립, 10년 만에 매출 1300억

핵심 사업 영역인 모비온은 고객 행동 데이터 등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해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최적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리타기팅 광고 플랫폼 1위의 명성을 얻은 모비온은 특정 품목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에게 관심 품목을 다시 한번 보여줘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게 하는 개인 맞춤형 마케팅 기법이다.

구글이나 프랑스 기업 크리테오(CRITEO)가 대표적인 글로벌 리타기팅 기업인데, 국내 업체 중에서는 인라이플이 최초로 선보인 게 모비온이다.  쉽게 말해 쇼핑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구매하지 않고 나온 소비자를 다시 불러들이는 서비스다. 모비온은 현재 AI 기반의 전략적 광고 자동화 운영이 가능하도록 고도화 중이다.

특히 CDP(고객 데이터 플랫폼)를 기반으로 고객의 행동 패턴 등을 분석해 여러 유형의 모수를 조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정교한 타기팅이 가능하다.  인라이플은 다음카카오, 네이트, 조선일보, 캐시워크, 후후 등 제휴 매체와 자체 개발한 앱을 통해 월 200억원 이상의 페이지뷰(PV)를 확보한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체에 광고를 내고 있다.  

모비온, 리타기팅 광고 플랫폼 1위 입지  

올해 새롭게 선보인 고객 관계 관리 플랫폼 모비아이는 초개인화 마케팅 트렌드에 발맞춘 서비스다. 인라이플이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CDP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CRM(고객 관계 관리)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획일적으로 메시지를 발송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타깃 적중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퍼스트 파티 데이터뿐만 아니라 서드 파티 데이터와도 결합해 더 세분화된 타깃 설정과 다양한 캠페인 조합이 가능하다. 모비아이의 주요 서비스로는 아이센드(I-SEND)와 아이노티(I-NOTY)가 있으며, 온사이트 마케팅과 오프사이트 마케팅에 각각 활용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마케팅 실무자는 다양한 유형의 고객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 행동에 대한 변수를 손쉽게 조합해 원하는 타깃에게 맞춤형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메시지 작성 단계에서도 최적화된 메시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추천 템플릿을 제공하고 메시지 발송 이후 통합 리포트 기능을 통해 성과 분석도 해준다.  




CRM 솔루션 모비아이, 초개인화 적중  

아이센드는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고객의 행동 패턴에 따라 맞춤형 메시지를 카카오톡 알림톡과 친구톡, 문자, 메일 등 여러 채널에 발송하는 서비스다. 메시지를 수신하는 고객은 스팸성 문자가 아닌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되며, 기업은 높은 전환율을 기대할 수 있다. 메시지 전송 이후에는 발송 건수, 발송 성공 유무, 유입률 등은 물론이고 업계 최초로 전환 데이터까지 제공한다.  

아이노티는 웹사이트 방문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타깃별로 맞춤형 메시지가 담긴 배너를 팝업 등 다양한 형태로 노출하는 서비스다. 이는 온사이트 마케팅에 활용해 사이트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앞으로 인라이플은 이커머스에 기반을 둔 세계 1위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빅데이터는 추상적이었다면, 인라이플은 그 추상적인 빅데이터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의 수집·저장·처리·분석·기획·활용 등 전반적으로 다룬다는 강점을 내세운다.  마케팅을 넘어 고객 관리와 생산, 물류, 금융 등 모든 분야에서 빅데이터는 더 이상 추상적인 요소가 아니라는 점도 강조한다.

현실적이며 가장 직관적인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이근옥 인라이플 부대표는 “국내 이커머스 빅데이터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며 “모든 기업에 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으며, 데이터 불균형을 해소해 다양한 기업과 함께 윈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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