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 ‘로얄NFT클럽’ 밋업 행사에
기업인 250명 모여 성황리 개최

- 유틸리티 멤버십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해 "로얄NFT클럽" 밋업 행사에 일반 기업 및 NFT 선도 기업 관계자 250명 이상 참여

현장은 250명이 넘는 기업 및 국내 NFT 대표 프로젝트와 플랫폼 ,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

10월 20일 저녁 개최한 '펜타브리드'의 기업들의 멤버십 NFT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유틸리티 멤버십 NFT 프로젝트 '로얄NFT클럽 (일명RNC)'의 밋업 행사에 인파가 몰려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날 행사는 국내 대기업 임원을 비롯, 다양한 브랜드 사의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국내 대표 NFT 플랫폼 기업과 NFT프로젝트 팀들, 커뮤니티 리더들이 모이는 행사로써,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은 신청자에 한해 초대됐다.

특히 패션업계를 대표해 한국패션산업협회 ‘김성찬’상근 부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20년간 웹 에이전시와 디지털 광고대행업을 전개해오던 펜타브리드가, NFT와 메타버스 비즈니스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기업들의 WEB3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선도적으로 자체 NFT프로젝트를 출범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로얄NFT클럽’을 소개한 펜타브리드 배제협 이사는 “가상 자산 시장의 흐름과 달리 스타벅스와 같은 선도기업들의 NFT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 이라 전하며, ‘RNC’로 9,000명의 NFT 얼리어답터들과 업계 리더들을 모아 1,000개의 브랜드 멤버십 NFT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를 위해 그간 펜타브리드가 준비해 온 서비스와, 솔루션, 그리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소개하였고, 대표 파트너사로 NFT마켓플레이스 ‘팔라스퀘어’와 문화상품권 발행 유통 기업 ‘㈜한국문화진흥’을 소개하고 VIP 멤버로 이장우 한양대 교수가 발표를 이어갔다.

‘로얄NFT클럽’은 11월 초 NFT마켓플레이스 ‘팔라스퀘어’를 통해 무료로 민팅 될 예정이며, 현재 홈페이지와 디스코드, 트위터를 통해 사전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royalnftclub.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