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슈즈, 마리떼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 선봬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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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30조회수 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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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퓨전프로젝(대표 정창곤, 정지혜)의 '빅토리아슈즈'와 레이어(대표 신찬호)의 컨템퍼러리 캐주얼 '마리떼프랑소와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2022 F/W 빅토리아슈즈 X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컬렉션은 오는 10월6일 W컨셉에서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you)'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따스하고 소중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들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개한 화보 에서는 한 소녀가 벨벳 소재의 트레이닝에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한층 더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핑크와 블루를 컬러 매치한 메리제인 슈즈 등 다양한 색감의 새로운 슈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빅토리아슈즈는 100년 전통의 스페인 브랜드로 특히 '메리제인 슈즈' 열풍을 주도했으며, 마리떼프랑소와저버는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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