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비즈가 본지 10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신세계인터내셔날 VS 한섬, 바바패션 VS 대현, F&F VS 더네이쳐홀딩스, 비와이엔블랙야크 VS 케이투코리아, 비케이브 VS 하이라이트브랜즈, 에스제이그룹 VS 제이엔지코리아, 코웰패션 VS 그리티 등 각 부문별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라이벌 컴퍼니를 조명했다. 패션 대기업에서 여성복·캐주얼·아웃도어 등 7개 부문의 팽팽한 접전을 비교 분석한다.

이와 함께 남성~ACC 5개 브랜드 원팀으로 내년도 매출 6100억에 도전하는 ‘빈폴’과 ‘게스’ 등 전통성에 라이프스타일을 더한 데님 대표주자들, 크리스에프앤씨에서 큐앤드비까지 골프 전문 컴퍼니들의 현주소 등을 심층 취재했다.

또 여성복 ‘닥스 & 헤지스’ 재탄생과 성주디앤디 등 핸드백 리딩 컴퍼니 뉴 전략, 드로우핏 등 1030 남심 잡은 역주행 주자 3인방, 지속가능패션 뉴 리더로 부상한 한경애 코오롱FnC부문 CSO의 인터뷰를 담았다.

더불어 2022 골프웨어 브랜드와 변화하는 패션 소재를 북인북으로 선보인다. 해외 기사에서는 론칭 4년 만에 전 세계 320개 매장을 확보한 럭셔리 레저웨어 ‘카사블랑카’의 성공 비결과 빔스 등 일본 메타버스 선두주자로 떠오른 기업들의 사례를 짚어봤다.

** 국내외 다양한 패션∙유통 소식을 담은 패션비즈 10월호도 놓치지 마세요 **

<패션비즈 10월호 표지>

<100년 빅 피처! 김대환 슈페리어 대표와의 인터뷰>

<패션 주도권 경쟁 치열한 라이벌 컴퍼니들>

<5개 브랜드 원팀으로 거듭난 ‘빈폴’ 주목>

<전통+라이프 ‘네오 데님’ 마켓 부상>

<크리스에프엔씨~큐엔드비, 골프 전문사 현주소>

<핸드백 리딩 컴퍼니 3사 뉴 전략은?>

<한경애 코오롱 CSO가 말하는 지속가능패션>

<럭셔리 레저웨어 ‘카사블랑카’ 성장 스토리>

<일본 메타버스 선두주자 기업 어디?>

<북인북_ 2022 골프웨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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