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K향수 `포맨트` 배우 강태오와 컬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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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K향수 '포맨트' 배우 강태오와 컬래버

Friday, Aug. 26,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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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Forment)'가 올해 선보인 한정판 향수를 연이어 완판한 가운데, 핫한 배우 강태오와의 컬래버레이션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200만개 판매 누적 기록을 쌓은 '에센셜' 라인업을 기본으로 한 시즌 한정 상품들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여기에 향과 잘 어울리는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의 강태오와 화보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확 끌어당긴 것.

연매출 260억대 브랜드로 성장한 포맨트는 2021년 말부터 에센셜 라인업을 기본으로 한 시즌 한정 상품들을 출시 하고 있다. 2021년 12월 출시한 ‘백야(白夜)’ 에디션 완판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봄을 맞아 내놓은 '벚꽃' 에디션 2000개를 5일 만에 완판 시키며 ‘정작 벚꽃 시즌인 4월에 상품을 구할 수가 없다’는 재미있는 상품평을 받기도 했다. 4월에 출시한 ‘코튼 딜라잇 부케’ 1만 개는 한 달만에 완판, 7월 여름을 맞아 출시한 ‘코튼 허그 오션’은 론칭 9일 만에 5000개를 완판했다.

올해 8월 글로벌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ABSOLUT)’와 협업한 컬래버 에디션 ‘ABSOLUTE SCENT, FORMENT’의 경우, 협업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팝업스토어 ‘앱솔루트 홈’에서만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했다. 온라인으로는 2주 후에야 받을 수 있는 사전 예약 주문만 받았음에도, 상품 공개 2일 만에 2000개를 완판했다. 소비자들의 연이은 요청에 급히 리오더한 3000개의 상품 역시 3일 만에 모두 팔리며 인기를 실감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특별한 향을 선사하고자 만든 포맨트의 꾸준한 노력을 고객들이 알아봐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적극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개성있는 한정판을 출시하며 K-니치 향수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보겠다"고 밝혔다.

포맨트의 완판 행렬은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제품을 기획 및 개발해 온 포맨트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발표하는 향수 브랜드 평판에서 해외 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있는 Top 30 브랜드 중, 포맨트는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20위 안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분석에서는 베르사체, 구찌, 버버리, 몽블랑 향수 등을 제치고 10위에 오르며 K-니치향수의 자존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포맨트는 지난 2017년 ‘For your best moment(최고의 순간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론칭해 2019년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유명 향수 브랜드 ‘샤넬’ 조향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개발한 석세스(Success), 허그(Hug), 키스(Kiss) 3가지 에센셜 라인업은 코튼향 베이스의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포맨트 에센셜 라인업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만 200만 개에 달한다. 지난 2020년 매출 200억원을 달성한 포맨트는 작년 260억원에 이어 올해 3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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