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앤드지(ANDZ)'가 전속모델인 배우 로운과 함께 핫서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론칭 16주년을 맞이한 앤드지는 #NDZ(NEW DIFFERENT ZENERATION)’을 콘셉트로 배우 로운과 브랜드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 매시즌 트렌디한 광고 캠페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7월 15일부터 진행된 핫서머 프로모션은 앤드지 아이콘 로운의 감각적 시즌 화보를 담은 포토북 증정 이벤트로 33개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공식 온라인몰 구매고객 대상으로 확대 진행된다. 먼저 15일부터 앤드지 33개 오프라인 매장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400명에 로운 포토북을 한정수량 증정하며 오는 22일부터는 앤드지 온라인 공식몰(탑텐몰)에서 여름 반팔 셋업 3종 중 1종 구매시 동일한 로운 포토북을 선착순 600명에게 증정한다.

앤드지 관계자는 “온라인 오프라인 포함 총 1000명의 고객에게 증정되는 포토북에는 배우 로운과 함께한 앤드지 22SS시즌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담아냈다. 곧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을 캠페인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앤드지 핫서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