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키즈프로, '헐리키즈' 래시가드 50% 판매율 기록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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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06조회수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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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유아동 멀티숍 '플레이키즈프로'에서 전개하는 서핑 전문 브랜드 ‘헐리키즈’의 래시가드가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래시가드 상의는 판매율이 50%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다.

    헐리(Hurley)는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나이키'의 서핑 전문 브랜드로 수영복과 래시가드는 물론 티셔츠, 팬츠, 점퍼, 후드 등 다양한 애슬레저 제품을 선보이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헐리키즈 스포츠웨어 라인’을 단독 론칭했으며 최근 엔데믹 전환에 따라 인기 상품군 중 하나인 헐리키즈 래시가드 라인을 다시 기획했다.

    헐리의 래시가드는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철 물놀이에서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주는데 더해 편한 활동성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래시가드 라인은 주니어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외선 차단 기능(UPF50+)은 물론,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드라이트리코 소재로 우수한 흡습속건 기능도 갖췄다.

    신혜경 플레이키즈프로 MD 과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피부를 더욱 꼼꼼히 보호할 수 있는 래시가드 제품을 찾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다“며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즐거운 바캉스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세엠케이는 어제(5일)자로 한세드림과의 합병 등기가 완료됐으며 오는 15일 새로이 상장예정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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