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플러스~에잇세컨즈, 올 여름 ‘모자’ 잇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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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플러스~에잇세컨즈, 올 여름 ‘모자’ 잇템으로

Tuesday, July 5,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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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이 올 여름 필수 액세서리로 떠오른 '모자' 트렌드를 제안한다. 엔데믹 시대로 전환되면서 맞이한 올여름은 야외활동이 크게 많아졌다. 이에 따라 모자 수요가 늘고 있으며 패션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올여름은 외부활동이 많아지고 미뤘던 휴가를 멀리 떠나게 되면서 실용성과 패션성을 갖춘 모자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볼캡, 버킷햇, 선바이저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자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기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모자의 대표적인 스타일로는 일상과 휴가에서 편하고 스포티하게 두루 착용할 수 있는 볼캡과 버킷햇이 있다. 브랜드마다의 특색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개성있는 로고, 일러스트를 적용한 볼캡,버킷햇 상품이 속속 출시됐다.
크로셰(crochet, 코바늘 뜨개질) 패션이 사랑받으면서 빈티지한 크로셰 조직의 니트 버킷햇도 인기다.

또 최근에는 골프웨어와 테니스룩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필드와 코트에서 즐겨 쓰는 선바이저도 주목받는다. 골프웨어, 테니스웨어 전문 브랜드 뿐 아니라, 여러 복종의 패션 브랜드에서 라피아, 라탄, 테리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하거나 차별적인 그래픽을 적용해 캐주얼함을 더한 선바이저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설레는 여행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듯 시선을 끄는 디자인의 모자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청량한 페이즐리 패턴의 버킷햇으로 바닷가에 어울리는 블루 컬러를 강조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이외에 신선한 레터링을 담은 볼캡과 사랑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테리 소재의 버킷햇, 챙이 넓은 스트로햇, 아기자기한 니트햇 등도 선보였다.

'빈폴액세서리'는 6가지 컬러로 구성된 에센셜 로고 볼캡을 출시했다.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한 형태에 시그니처 자전거 로고로 포인트를 준 볼캡에 그린, 베이지, 아이보리, 네이비, 블루, 스카이 블루 등 빈티지한 색감을 입혔다. 또 클래식한 코튼 소재와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제작한 버킷햇도 선보여 나들이, 휴가지 속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구호플러스'는 여름 특유의 계절감이 드러나는 소재인 라피아를 활용한 모자 아이템을 내놨다. 라피아만의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는 선 바이저를 셔츠/반바지와 민소매 원피스 등 다양한 착장에 매치했다. 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의 버킷햇과 얼굴이 작게 보이는 효과를 주는 보닛햇에도 라피아 소재를 적용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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