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무 신규 '하우스072C' 현대 판교점에 팝업~

    안성희 기자
    |
    22.06.17조회수 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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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박춘무의 '데무'를 전개하는 데무(대표 최병문)에서 새롭게 론칭한 여성복 '하우스072C(HAUS 072C)'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14일 오픈한 이번 팝업은 26일까지 이어진다.

    하우스072C는 스포츠를 재해석한 컨템퍼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팬톤(PANTONE)의 ‘072C’ 블루 컬러를 아이텐티티로 하고 있다. 특유의 스포티함과 러프함, 루즈한 실루엣, 안정된 패턴 등이 특징인 이 브랜드는 현대백화점 프로젝트 팝업을 통해 미디어아트 콘셉트로 매장을 꾸며 시선을 모은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가 복합된 형태의 드롭 컬렉션,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아이템들뿐만 아니라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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