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스킨, 최신 '여드름 개선 기능성 초 미세 산소 클렌저' 선봬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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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16조회수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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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칸스킨(SKANSKIN)이 초 미세 산소 클렌저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칸스킨의 여드름 개선 기능성 초 미세 산소 클렌저의 정식 명칭은 “RENSEMIDDEL MED ILT af DELLA 안써밀 미 위트 에 델라”로 스칸스킨의 트러블 회복 루틴인 “델라” 루틴에서 출시되었다.

    ‘안써밀 미 위트 에 델라’는 수많은 석·박사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칸스킨 라보래토리에서 오랜 연구 결과로 완성된 스칸스킨만의 독자성분, Berolige® Complex™가 함유 되어있어, 클렌징과 동시에 여드름성 피부의 개선에 도움을 드리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번 ‘안써밀 미 위트 에 델라’의 출시가 더욱 주목되는 점은 북유럽 왕실에서 오랫동안 사용되던 피부 회복 성분인 “딜” 성분을 스칸스킨만의 진보적인 테크놀로지로 가득 담아내 피부 깊숙이 강력한 회복 에너지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스칸스킨의 윤혜원 브랜드 매니저는 “스칸스킨의 인기 루틴인 델라 루틴에서 새롭게 탄생된 ‘RENSEMIDDEL MED ILT af DELLA’를 대한민국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RENSEMIDDEL MED ILT af DELLA’는 트러블 회복과 딥클렌징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최신 클렌저이다. 앞으로도 VVIP 고객분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연구,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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