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리넨 소재 컬렉션 여름 주력 아이템으로

Today's News

< 브랜드 >

도호, 리넨 소재 컬렉션 여름 주력 아이템으로

Wednesday, May 18,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1115
혜공(대표 김우종)의 디자이너 여성복 '도호'에서 이번 S/S 리넨 소재로 만든 아이템에 주력하고 있다. 이탈리아 원단사 르린테(Letinte)와 비스코스를 혼합해 리넨 소재를 보완하는데 초점을 두고 출시했다.

출고 시기가 애매한 요즘 같은 날씨를 ‘사이’라고 부르는데 이를테면 5월과 6월 사이, 봄과 여름 사이, 색깔로 따지면 초록과 빨강 사이 이런 식으로 누군가는 ‘애매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날씨지만, 도호만의 색다른 돌파구를 찾아 영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게 핑크와 민트로 결정이 났다.

이번 재킷은 리넨과 비스코스의 촉감과 흡습성을 이용하여 착용감과 기능성에 시너지 효과를 줬다. 비스코스의 은은한 광택감이 디자인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면서 고급스러운 표면감을 연출한다. 특히 이번 리넨 블렌드 싱글 재킷(DW4JK540,DW4JK54A)은 린넨혼방소재로 고급스러운 퀄리티는 물론 도호만의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돋보인다.

독특한 디자인의 버튼 장식을 더 해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화사한 컬러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페미닌과 캐주얼 모두 아울러 다양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석경화 도호 소재 디자이너 과장은 “처음 볼 때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볼수록 그리고 눈에 여러번 담을수록 더 마음에 든다 선명하지만 질리지 않을 컬러감이라 이번 시즌뿐만 아니라 초가을까지 매년 이 시기에는 자주 손이 갈 것 같다"며 "앞으로 도호의 색다른 아이템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호는 대리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도호의 디자인을 잘 이해하는 당당하고 적극적인 대리점주를 찾고 있다고 전한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