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무 신규 'HAUS 072C' 성수동 팝업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2.05.10 ∙ 조회수 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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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박춘무의 여성복 '데무'를 전개하는 데무(대표 최병문)에서 신규 여성복 '하우스 072C(HAUS 072C)'를 론칭, 새로운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하우스 072C는 팬톤(PANTONE)의 ‘072C’ 블루 컬러를 아이덴티티로 스포츠를 디자이너 브랜드로 재해석한 컨템퍼러리 감각을 내세운다.
데무의 상징적인 블루 컬러를 특유의 스포티함으로 풀어낸 브랜드로서 러프함, 루즈한 실루엣과 안정된 패턴으로 특유의 스포티함이 돋보인다. 최근 선보인 서울 성수동 서울숲의 팝업에서는 실험정신을 담아 미디어아트가 강조된 콘셉트롷 다양한 콘텐츠가 복합된 형태의 ‘DROP 01’ 컬렉션을 선보였다.
하우스 072C는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한 드롭(DROP( 형식의 아이템을 구성하며 강렬한 블루 컬러의 임팩트를 활용해 과감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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