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감탄브라’ 일매출 1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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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23조회수 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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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지난달 자사의 인기 언더웨어 ‘감탄브라’의 공식몰에서 일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감탄브라공식몰 오픈 8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공식몰에서의 18일 하루 판매액과 당일 라이브 커머스 실적을 합산한 결과 약 1억 3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티는 지난 2월 감탄브라 공식 온라인몰의 성과로 론칭 반년 만에 회원 수 4만여명 돌파, 누적 매출액 30억원을 달성한 것에 이어 8개월 만에 회원 수 5만5000여명, 누적 매출액 45억원의 새로운 기록을 보여주는 등 올해 목표 매출액인 200억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특히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의 강자 에코마케팅과의 협업 이후 빠른 속도로 회원 수 및 방문 유입 수를 늘려가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티와 에코마케팅이 협업해 진행한 7차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감탄브라의 대표 인기 라인 제품들로 구성해 방송 초반부터 빠르게 판매되며 1시간 만에 매출은 약 2000만원을 기록했다.

    라이브 커머스의 경우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해 지난 4월 18일까지 총 7차에 걸쳐 진행한 지금까지 총 판매수량은 약 8000개 이상으로 누적 매출액은 1억7000만원을 넘는다.

    그리티 이너사업본부 장성민 총괄 본부장은 “올해 1월 첫 진행 후 지금까지 7차에 걸쳐 진행한 ‘감탄브라 라이브 커머스’는 우수한 촉감과 퀄리티가 강점인 ‘크레오라×쉘론 감탄브라’가 다양한 라인업별 고른 인기를 얻으면서 회차마다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어 서둘러 다음 회차도 기획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증가와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편안함은 물론 쾌적함과 핏 모두를 만족하는 감탄브라 제품에 대해 2030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가 상승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5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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