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롱샴, 성수동 '쎈느' 컬래버 팝업 진행

    이유민 기자
    |
    22.05.04조회수 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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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샴코리아(대표 박성희, 정까스그렝)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스트리트 아티스트 앙드레 사라이바(André Saraiva) 컬래버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8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쎈느 (Scène)'에서 열린다.

    공간 내부에는 핑크와 블루로 꾸며졌으며 앙드레의 대표 캐릭터 'MR.A'를 곳곳에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 200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하고 국내에는 3점만 출시한 '플라이쥬 백'도 팝업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앙드레가 직접 제품에 그래피티로 커스터마이징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또한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롱샹 X 앙드레 컬래버 상품인 가방부터 스카프, 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와 SNS 사진을 무료로 인화할 수 있는 포토 인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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