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렉켄, 2022 뉴 피셔맨~플랫폼 샌들 선봬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2.04.29 ∙ 조회수 4,745
Copy Link
스타윅스컴퍼니(대표 신대영)의 북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렉켄(REKKEN)’이 여름 시즌에 맞춰 샌들 컬렉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2022 뉴 여름 컬렉션에서는 활용도 높은 피셔맨 스타일과 스포티 무드의 플랫폼 샌들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웨어러블 디자인의 피셔맨 샌들 ‘톰(Tom)’ 과 ‘메이(May)’는 매끄러운 광택이 돋보이는 가죽 소재의 샌들이다. 특히 깔끔한 셰이프가 특징이다. 캐주얼 아이템에도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블랙, 아이보리 등 베이직 컬러들로 구성했다.
또한 포인트로 신기 좋은 비비드 컬러의 샌들도 제안했다. ‘플로어(Floor)’는 EVA 가공창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버터 컬러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했다. ‘테트리스(Tetris)’는 스포티 캐주얼 샌들로 핑크, 스카이 블루 등 포인트 컬러로 선보인다. 쉽 스킨 레더 소재로 제작해 고급스럽다. 또한 발등 벨크로 타입으로 사이즈 조절에 용이하며 시그니처 러버 아웃솔로 미끄럼도 방지한다. 렉켄 뉴 샌들 컬렉션은 온라인 W컨셉, 렉켄 자사몰 및 가로수길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개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