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슬로패션의 선두 브랜드 ‘내추럴가든’,
    스킨케어 브랜드 오클리앙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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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18조회수 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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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주의 슬로패션을 선도하는 내추럴가든이 저자극 자연주의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오클리앙을 출시했다.

    내추럴가든은 항상 좋은 스타일은 천연으로부터 온다는 철학으로 천연재료를 사용하며 온라인상에서 이미 두터운 소비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고객으로부터 매일 피부에 닿는 옷뿐만 아니라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도 천연재료를 활용하여 자극은 없지만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화장품에 대한 니즈를 파악했다”라며 이번 오클리앙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브랜드의 기초라인인 레이어드 내추럴 크림은 스쿠알란이 고함량 처방된 기능성 화장품이다. 사실 우리 피부에 가장 좋은 화장품은 건강한 피지이다. 바로 그 건강한 피지의 주성분이 스쿠알렌인데, 이 스쿠알렌은 25세 이후가 되면 급격히 감소한다고 한다. 스쿠알렌은 산패성이 높아 공기 중에 닿으면 산화하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기가 어렵고 수소를 첨가하여 양질의 기름형태인 스쿠알란으로 가공하여 화장품에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스쿠알란이 다량 포함된 오클리앙의 레이어드 내추럴 크림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고 피부 성분과 구조가 비슷하여 높은 흡수력을 자랑한다.

    레이어드 내추럴 세럼은 피부결을 개선해 주는 천연 유래 성분들이 겹겹이 쌓여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준다. 피부의 요철현상을 개선해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이 세럼은 삼중히알루론산과 베타-글루칸이 다량 처방되어 피부 깊숙한 곳부터 수분을 쌓아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보습 기능도 우수한 세럼이다.

    레이어드 토너 미스트는 가볍게 뿌리는 미스트 제형이지만 보습은 기본, 미백과 주름개선이 가능한 쓰리인원(3 in one) 제품이다. 약해진 피부 장벽은 수분 손실이 쉬워져 외부로부터의 약한 자극에도 피부 컨디션을 악화시키기 쉽다. 일상생활 중 세안 후 혹은 건조함이 느껴지는 그 어느 때에도 즉각 수분을 채워줄 뿐 아니라 촉촉함을 레이어드해준다. 특히 토너에 함유되어 있는 트레할로오스는 사막의 높은 온도에서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하는 부활초에 다량 함유된 성분으로 뛰어난 수분 보유력을 자랑한다.

    또한 오클리앙의 모든 제품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과 피부 테스트 결과 저자극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모든 피부 타입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출시 기념 할인과 텀블러 백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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