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X 최고심, 출시 하루 만에 4억 판매고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2.04.12 ∙ 조회수 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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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스파오(SPAO)'가 최고심 작가와의 컬래버 상품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2차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스파오와 최고심 작가의 협업은 각 분야에서 MZ 세대를 대표하는 콘텐츠의 만남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해당 협업 상품은 스파오닷컴과 무신사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한 이후 출시 10분 만에 품절한 상품이 발생했다. 당일 바로 재입고 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나 일부 상품은 재입고 물량까지 품절했다. 출시일 하루에만 4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스파오 관계자는 “’갓생을 꿈꾸는 MZ 세대들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상품들에 대한 고객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에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파오와 최고심의 협업 상품은 현재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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