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지원 파트너사 거래액 전년比 73%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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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지원 파트너사 거래액 전년比 73% UP

Tuesday, Mar. 15,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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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대표 강정구 한문일)의 Z세대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쉐어(사업대표 윤자영) 내 입점 파트너 지원 사업에 참여한 13개 브랜드의 지난 1·2월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73% 성장했다. 스타일쉐어가 입점사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난 1월 참여 브랜드를 선정하고 각 성장 단계에 맞춰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 결과다.

스타일쉐어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 및 무신사 인프라를 활용한 옥외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했다. 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해 Z세대 타깃 화보와 함께 단독가로 공개하는 ‘이달의 브랜드', 브랜드 별 담당 크리에이터를 배정하는 ‘브랜드 전담 서포터즈', 라이브 커머스 채널 ‘스쉐라이브' 협업 등이다.

이를 통해 두 달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전체 참여사 거래액이 전년비 73% 뛰었으며, 스파오의 경우 무려 2배 성장을 기록했다. 한 참여사 관계자는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지원이 아니라 브랜드가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파트너 역할을 해준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스타일쉐어는 앞으로도 틱톡같은 Z세대 소통 플랫폼과 전략적으로 협업해 입점사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 가상 인플루언서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도 검토 중이다.

송지현 스타일쉐어 비즈니스 본부장은 “내부 인적 자원과 사업적 노하우를 총체적으로 활용해 단기 매출 상승 위주의 지원보다는 브랜드의 연간 사업 계획을 고려한 중장기 플랜을 가지고 운영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차별점"이라며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의미있는 성공 사례를 만든 만큼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올 한 해를 동반 성장 선순환 구축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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