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남성 토털 편집숍 `명작소`로 브랜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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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 남성 토털 편집숍 '명작소'로 브랜드 확장

Friday, Feb. 4,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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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의 남성 셔츠 '예작'이 남성 토털 편집숍 '명작소'를 선보이면서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롯데백화점 동래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 명작소는 남성 라이프 스타일을 다양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셔츠는 물론 가죽 가방, 향수, 팔찌 등 프리미엄 액세서리가 구성돼 있다.

또 예작의 컨템퍼러리 셔츠 브랜드인 '와이스타일(Y-Style)'도 명작소의 중심축을 이루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론칭한 와이스타일은 MZ세대를 겨냥해 출퇴근과 여가생활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앞으로 예작은 전체 물량의 50%를 와이스타일로 채워 한층 젊고 세련된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준규 예작 상품기획팀 팀장은 "셔츠 단일 아이템으로는 매출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남성 잡화 편집숍으로서 명작소를 기획했다"며 "남성 선물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도 원스톱 쇼핑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더불어 와이스타일은 예작의 뉴엔진으로서 키워나갈 것을 강조했다.

박미영 예작 디자인실장은 "와이스타일은 셔츠의 고정관념을 깩고 남성복 시장에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라며 "드레스셔츠와 캐주얼셔츠 크게 두 부류로 나눠 전개하면서 셔츠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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