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 Book '2022 FASHINBIZ B'

    패션비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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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01조회수 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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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맞아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패션 브랜드들의 전략에 주목했다. 특히 팬데믹을 거치며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이 대두된 상황에서 오프라인 매장과의 조화로운 시너지를 추구하는 브랜드들의 현황을 전달한다.

    웰메이드 · 올리비아로렌 등 대형 가두 전문 브랜드부터 마레몬떼 · 쁘렝땅 등 여성 어덜트 컨템 브랜드, 데니스골프 같은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탄탄한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소비층에게 익숙한 매장은 더 업그레이드한 상품과 서비스로 확장하면서 신규 소비자 유입을 위한 온라인 자사몰 등 플랫폼 유입을 늘리고 있는 것.

    여기에 타임플릭, 브라운브레스, DKNY골프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들은 기존에 전개하던 편집숍이나 숍인숍 형태 점포 입점을 더욱 늘리고, 일부 단독점포를 개설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확장도 노리고 있다. 일회성이 아니라 안정적인 브랜딩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점포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패션비즈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이러한 브랜드들의 디렉토리 북을 제안한다. 각 브랜드의 콘셉트와 타깃, 전개 현황 및 계획 등을 공유하고, 브랜드들의 유통 전개 전략과 대리점 개설 정보 등을 싣는 등 다각적 정보를 제공한다.

    - 쁘렝땅
    - 마레몬떼
    - 올리비아로렌
    - 웰메이드
    - 브라운브레스
    - DKNY골프
    - 데니스골프
    - 타임플릭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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