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아미, 롯데 부산본점 추가 국내 8개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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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미, 롯데 부산본점 추가 국내 8개점 확보

Thursday, Dec. 9,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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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대표 이준서)에서 직수입 전개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롯데 부산본점 에비뉴엘관 1층 매장을 추가하며 총 8개의 유통망을 확보했다. 부산지역 2번째 단독 점포인 아미 롯데 부산본점은 83.2㎡(약 25평)의 규모로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은 글로벌 스토어 콘셉트가 적용됐다.

전보라 10꼬르소꼬모 팀장은 “아미가 MZ세대 고객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롯데 부산본점에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아미 특유의 친근하면서 세련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미 롯데 부산본점은 도회적인 그레이와 블랙 컬러가 인테리어 전반에 사용했으며 패턴이 돋보이는 나무 소재의 바닥이 특징이다. 이곳은 남성 컬렉션과 하트 컬렉션으로 매장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90년대 레트로 무드를 강조했으며, 강렬한 블루, 그린, 레드 컬러를 주로 활용했다. 특유의 세련된 핏을 적용한 재킷, 코트, 팬츠 뿐 아니라, 특히 올겨울에는 ‘다운 재킷’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아미의 다운 재킷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매에 톤온톤의 하트 로고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짧은 기장과 중간 기장 스타일로 제안됐고, 블랙/그레이 컬러와 하운드 투스 패턴으로 출시됐다.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유니섹스 상품으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다.

아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플래그십 스토어, 백화점•편집숍 등 350여 곳에서 전개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10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에비뉴엘점 및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대전 아트&사이언스점, 그리고 온라인 SSF샵에 입점해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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