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동 디자이너, "플랫폼 얼킨캔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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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동 디자이너, '플랫폼 얼킨캔버스' 론칭

Thursday, Nov. 25,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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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성동이 '플랫폼 얼킨캔버스'를 론칭하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얼킨캔버스(ULKIN CANVAS)는 본인이 직접 원하는 제품에 좋아하는 취향의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만의 커스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연예인 앨범 커버, 영화 주인공 이미지, 유명 캐릭터, 아티스트의 작품 등 5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IP 이미지를 고를 수 있고 폰케이스부터 의류, 잡화류 뿐만 아니라 90년대 나이키 후드까지 다양한 상품군에 원하는 크기와 위치로 적용이 가능하다.

얼킨캔버스 제 2회 Artwork & Design Challenge 수상자의 커스텀 상품. 소비자는 원하는 작품 이미지를 모든 상품에 적용하여 단 하나부터 구매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얼킨캔버스는 트렌디한 아이템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친환경 패션 플랫폼을 지향한다. 온디맨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으로 재고 부담 없는 제조 시스템을 확립시켜 소비자는 수량에 관계없이 단 한 개부터 커스텀 제품을 구매 가능하며 이에 따라 불필요한 재고는 감소된다. 빈티지 의류 또한 커스텀이 가능하여 이미 만들어진 옷을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가치를 찾아낼 수 있도록 신개념 친환경 소비를 유도한다.

개인의 취향 표출과 윤리적 가치 소비를 지향하고 그 안의 희소성을 추구하는 MZ 세대들에게는 이러한 시스템이 색다르고 합리적으로 다가온다는 반응이다. 빈티지 의류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금액에 판매하고 있어 더욱 인기이며, 일반 기성 상품 또한 직접 커스텀했을 때 완제품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평균 2-3일 내로 받아볼 수 있어 더욱 소비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얼킨캔버스는 최근 영화 듄(DUNE), 스머프(THE SMURFS), 뽀빠이(POPEYE) 등 유명 라이선스와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굿즈와 커스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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