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10주년 미디어 아트 전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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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10주년 미디어 아트 전시 진행

Tuesday, Nov. 16, 2021 | 김다영 기자, gnuoy@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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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베스트 상품 '안타티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미디어아트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동명으로 '안타티카'이며 이달 13일부터 2022년 2월 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안타티카 개발의 근원지인 남극의 자연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안타티카가 2011년 남극 운석 탐석단 대원들의 피복 지원을 계기로 개발되었으며, 2012년 첫 출시 이후 10년간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

먼저 전시장에 들어서면 빙하의 지형을 형상화한 터널을 지나게 되는데 이는 남극으로 이동하는 느낌을 자아낸다. 빙하 지형을 지나면 3면 전체에 남극의 모습을 형상화한 미디어 아트를 만나게 된다. 미디어 아트는 크게 두 가지 파트로, 첫 번째는 움직이고 있는 빙산을 벽면 가득 담아 남극 빙하에 둘러싸인 느낌을 전한다. 두 번째 파트는 방신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모습을 표현해 기후 변화로 현재 남극에서 발생하는 자연현상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성철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매니저는 “안타티카는 코오롱스포츠의 브랜드 본질과 닿아있다. 남극의 추위를 견딜 수 있는 기능, 그것을 생활 가까이로 가져올 수 있는 디자인과 스타일은 코오롱스포츠가 고객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아웃도어의 핵심이다”며 “10년간 이어온 안타티카의 역사를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지하 1층은 매장 공간으로 실제 안타티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새로워진 안타티카 스탠다드, 오리진, 프리미어를 선보인다. 또한 안타티카의 개발 스토리와 기술력을 그래픽으로 나타내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 [패션비즈=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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