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넷, 숏클립 패션 플랫폼을!<br>3만개 상품 업로드… 페이백 시스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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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넷, 숏클립 패션 플랫폼을!
3만개 상품 업로드… 페이백 시스템도

Saturday, Nov. 6,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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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3월 서비스 론칭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이곳, 현재 150곳의 파트너를 비롯해 3만개 이상 상품과 4000개 이상 숏클립 영상 (2021.05.20 기준)을 보유하고 있는 곳. 바로 클로넷코 리아(대표 차주환)다.  

클로넷코퍼레이션은 숏클립 콘텐츠 기반의 미디어 커머스 ‘클로넷’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바이트댄스 틱톡 코리아’ 창립 멤버 출신인 차주환 대표가 론칭한 패션 플랫폼 앱이다. 세계적으로 MZ세대가 열광하는 숏클립  문화를 국내 패션시장에서도 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클로넷은 사용자 기반 AI 시스템을 활용해 정확도 높은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다.

셀럽 또는 인플루언서가 아닌 일반 유저도 본인의 숏클립 패션 영상을 직접 업로드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다. 또 일반 유저도 셀러가 될 수 있는 ‘페이백 시스템’ 을 도입할 예정이다. 페이백 시스템이란, 유저 A가 상품 을 태그해 영상을 업로드한 후 다른 유저가 유저 A가 올 린 영상을 보고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유저 A에게 현금 을 지급하는 제도다.

맞춤형 숏클립 서비스 + 완성도 집중

이곳의 또 하나의 변화는 패션 디자이너로 시작해  패션산업을 위해 힘써온 송승렬 디렉터가 숏클립 패션 플랫폼 기업 ‘클로넷코퍼레이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 터로 합류한 것이다. 차주환 클로넷 코퍼레이션 대표는 “패션 디자이너와 디렉터로서 다양한 패션 분야에서 활 약해 온 송승렬 이사와 새로운 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숏 클립 미디어커머스 클로넷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쇼핑 플랫폼의 홍수 속에서 오픈마켓이나 올 인원 앱과 경쟁하기보다는 차별화된 숏클립을 제작해 모바일 커머스에 공급함으로써 영상 콘텐츠에 민감한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패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다.
따라서 사용자 맞춤형 숏클립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대형 다중채널네트워크(MCN)와 계약을 맺고 인플루언서 숏클립 제작에 나선 클로넷의 목표는 사실상 숏클립 쇼핑몰이 아닌 ‘숏클립 패션 플랫폼’이다.

앞으로의 관건이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브랜 드와의 커뮤니케이션인 만큼 보다 다양한 콘텐츠 구성 에 집중할 방침이다.

자체 PB 레깅스 브랜드인 에르모소 전개

클로넷 입점 유통사는 인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 희망 상품에 맞는 추천된 숏폼 콘텐츠 데이터를 제 공받고 기술화된 가이드라인 촬영, 자동편집, 간편 배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국내 업로드 판매 동시에 중국(클로넷차이나)과 필리핀 등에서도 서비스에 업로드 판매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다. 클로넷코퍼레이션은 자체 PB 레깅 스 브랜드인 에르모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중국 대 량 구매 도매상 플랫폼 ‘세대국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 해 중국 엔드 바이어 대상 즉각 상품 판매가 가능한 자 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중국 최대 무역 협회인 중 국상업연합회 중심으로 중국의 다양한 네트워크와 동남 아 네트워크 자원을 구축하고 있다.

클로넷코리아의 최종 목표는 K-브랜드사의 상품 숏폼 콘텐츠로 통일된 새로운 온라인 유통 구조를 구축 하는 것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1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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