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의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메디카(BIOMEDICA)가 출시한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이 롯데홈쇼핑의 최대 규모 쇼핑 행사인 광클절 마지막 날(24일)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주말 늦은 밤 진행된 방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량 매진을 기록해 ‘바이오메디카’의 남다른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은 20년간 피부 단백질을 연구한 인스코비의 바이오계열 연구소 ‘셀루메드’에서 특허를 획득한 전환성장인자 단백질인 TGF-β1 성분을 기반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뷰티 전문 쇼호스트인 한창서가 선택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됐다.

TGF-β1은 피부 DNA와 100% 일치하는 성분으로, 피부 표면은 물론 진피층 깊숙한 곳까지 도달해 지쳐 있는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주름 개선, 탄력 강화 등 피부 노화를 개선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한층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은 풍부한 영양 성분과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세럼 하나만으로 올인원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면서, “24일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 반응이 좋아 빠른 시일 내 좋은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메디카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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