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자라, 여성 컨템 글로벌 브랜드 권좌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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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자라, 여성 컨템 글로벌 브랜드 권좌에 올라

Tuesday, Sept. 14,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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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떠나 그의 고향인 파리로 복귀한 글로벌 럭셔리 여성복 패션 디자이너 '조셉 알투자라(Joseph Altuzarra)'가 2022년 봄 컬렉션으로 실크이브닝드레스와 크로세 니트로 프로페셔널한 현대 여성의 실용적 컨템퍼러리 웨어를 제안, 패션 평론가들로부터 펜데믹을 극복하고 완벽한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프랑스인 아버지와 중국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디자이너 알투자라는 마크 제이콥스, 프로엔자 슐러, 지방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뉴욕 패션위크에서 자신의 브랜드 '알투자라(Altuzarra)'를 발표하면서 럭셔리 여성복 디자이너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온 인물이다.











CFDA와 VOGUE 어워드 수상 경력을 갖고있는 알투자라는 그의 패션디자인에 프랑스 고유의 우아함과 여성미를 간직하면서 2018년부터 컬렉션 장소를 자신의 출생지인 파리로 옮겨 새로운 시작을 열어왔다.

그는 관능적인 색상과 소재의 질감, 실루엣과 패턴까지 여성미를 가장 잘 표현하며 여성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신감과 섹시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던한 의상을 디자인하는데 전념, 그리고 자유와 해방에 대한 스스로의 열망을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그의 작품 곳곳에 묻어나는 자신의 다문화 배경과 성장 과정속 영감이 파리지엥 특유의 우아함과 역동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을 믹스, 절제되고 단아한 실루엣과 트렌디한 프린트 제품으로 표현되어 왔다.

조셉 알투자라의 작품은 2014년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 2017년 액세서리 협회(Accessory Council)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펜데믹을 초월한 알투자라의 독창성이 현대 여성을 위한 럭셔리 패션의 진수를 가늠하는 촉수로 재조명을 받으며, 그의 터치로 이뤄진 '알투자라 토털 패션'이 모던 럭셔리를 갈망하는 여심을 자극한다.  

■  자료 및 사진 제공 : 리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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