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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 신세계 대전점에 새로운 인테리어 적용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1.09.01 ∙ 조회수 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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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공(대표 김우종)의 디자이너 여성복 '도호'가 대전 신세계백화점 아트앤사이언스점 3층 여성관에 매장을 열었다. 이 곳은 ‘Confidence’라는 브랜드 핵심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도호의 이번 F/W시즌은 페미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니트와 블라우스,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재킷, 세련된 레더 트렌치 코트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돼 간편한 캐주얼 룩부터 고급스러운 포멀룩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아트앤사이언스점에서는 창사 40주년을 기념하며 올해 변경한 BI를 인테리어 곳곳에 적용했다. 브랜드 컬러인 그레이와 화이트 골드 톤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부드럽게 표현했고, 패턴이 새겨진 음각 로고를 벽면에 사용용해 브랜딩을 강화했다. 도호의 새로운 패턴이 인테리어에 적용된 사례는 신세계대전 아트앤사이언스점이 처음이다.
김영석 혜공 부사장은 “도호의 스타일링이 여성에게 자신감을 심어줬으면 좋겠다”며 “쇼핑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롭게 출점하는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매장이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도호의 이번 F/W시즌은 페미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니트와 블라우스,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재킷, 세련된 레더 트렌치 코트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돼 간편한 캐주얼 룩부터 고급스러운 포멀룩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아트앤사이언스점에서는 창사 40주년을 기념하며 올해 변경한 BI를 인테리어 곳곳에 적용했다. 브랜드 컬러인 그레이와 화이트 골드 톤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부드럽게 표현했고, 패턴이 새겨진 음각 로고를 벽면에 사용용해 브랜딩을 강화했다. 도호의 새로운 패턴이 인테리어에 적용된 사례는 신세계대전 아트앤사이언스점이 처음이다.
김영석 혜공 부사장은 “도호의 스타일링이 여성에게 자신감을 심어줬으면 좋겠다”며 “쇼핑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롭게 출점하는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매장이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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