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 신세계 강남점서 영리치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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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 신세계 강남점서 영리치 공략

Friday, Aug. 13,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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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대표 김준영, 윤소연)가 13일 신세계 강남점 9층에 개점한다. 온라인 기반의 아파트멘터리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라는 점 이외에도 명품1번지를 대표하는 백화점과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끈 브랜드의 최초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파트멘터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진검승부를 펼치기 위해 특별한 공간 콘셉트를 준비했다. ‘집의 함축’이라는 주제로 아파트멘터리가 지향하는 홈인테리어를 다양한 오브제와 함께 갤러리처럼 꾸밀 예정이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선보이는 프리미엄 키친 라인 포함, 아파트멘터리가 제안하는 리빙 트렌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MZ 영리치를 공략할 예정이다. 3040 미들노트 세대가 주 고객인 아파트멘터리에게도 새로운 타깃을 만날 기회다. 아파트멘터리의 전문 매니저를 통해 토탈 인테리어, 키친 단품, 가구 디자인 등 분야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부터 계약까지 매장 내 진행이 가능하다.

김준영,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공동대표는 “최근 아파트 인테리어 수요 급증으로 인테리어 자체가 소비 트렌드이자 상품이 됐다. 프리미엄 이미지에 부합하면서 상품 가치를 잘 구현해줄 서비스를 신세계 강남점을 통해 선보이고자 한다.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는 만큼 브랜드 확장 뿐 아니라 리빙 브랜드 내 최고 매출을 경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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