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언택트 시대 여름 판타지 담은 캠페인 공개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모델 공유와 함께한 서머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휴가와 레저 시즌인 여름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로 즐겨야 하는 사회적 상황을 반영하면서도, 디스커버리답게 즐겁게 진취적으로 즐기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캠페인 속 공유는 다양한 컬러의 워터 티셔츠, 워터 팬츠, 래시가드 등의 서머 아이템을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서핑, 패러글라이딩, 캠핑 등 서머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으로 소화하며 눈길을 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역시 래시가드를 꼽을 수 있다. ‘스몰 로고 반팔 워터 티셔츠’와 ‘백면그래픽 반팔 워터 티셔츠’는 기존 래시가드에 비해 낮은 중량과 광택감이 적은 소재를 사용했다. UPF+로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물놀이는 물론 일상, 캠핑, 맛집 투어, 피크닉 등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에 활용하기 좋다.
‘루즈핏 래시가드’는 기존 래시가드와는 차별화된 세미루즈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끝단 내부에 고정 스트링을 적용해 레저활동 시 상의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 걱정없이 착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나일론 소재와 메시 안감을 사용해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베이직 풀밴드형 워터팬츠’,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한여름까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경량 컬러플 숏팬츠’, 4cm 키높이와 가볍고 뛰어난 쿠셔닝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한 ‘텐션 쪼리’ 등 다양한 주력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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