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모바일 라이브에 크레용팝 웨이&초아 쇼핑호스트 변신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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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4.14조회수 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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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용팝 웨이&초아가 K쇼핑 모바일 쇼핑호스트로 깜짝 변신한다. 걸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중독성 넘치는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톡톡 튀는 이미지를 각인시킨 쌍둥이 크리에이터 웨이와 초아가 4월15일 K쇼핑 모바일 라이브에서 쇼핑호스트로 변신한다.





    15일 방송에서는 구독자 32만 ‘웨이랜드’ 채널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웨이와 ‘싱어게인’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초아가 함께 출연해 색다른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는 특별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모바일 셀럽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FORC’와의 협업을 통해 명품 브랜드 화장품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백화점 판매 쿠션 1위를 차지한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쿠션을 51,900원에, 크리니크 스테디셀러 치크팝을 24,900원에, 메이크업포에버 UHD 프레스드 파우더를 35,900원에 판매하며 그 외에도 맥, 슈에무라, 나스 등 다양한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의 인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날 방송에서 채팅 참여자에게 K쇼핑 적립금을 실시간으로 지급하며 제품 구매 후 채팅창에서 구매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인기 코스메틱 랜덤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채팅창에 FORC 아이디를 남기는 고객 전원에게 FORC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K쇼핑은 인기 유튜브 채널 ‘캐리와 친구들’,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kt wiz 야구단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모바일 라이브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더해 모바일 셀럽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FORC’와 MOU를 체결해 모바일 라이브 콜라보 방송을 시작으로 이후 셀럽 및 크리에이터 출연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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