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쇼룸 `더셀렉츠` 코로나여파 딛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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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쇼룸 '더셀렉츠' 코로나여파 딛고 성과

Wednesday, Apr. 7, 2021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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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의 글로벌 쇼룸 '더 셀렉츠'가 2021 F/W시즌 해외 수주활동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디지털 쇼룸으로 전환, 온오프라인 세일즈를 동시에 전개하며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했다.

올해 더 셀렉츠는 뉴욕과 파리에서 집중 세일즈를 펼쳤고, 더 셀렉츠 마켓과 온라인 B2B 플랫폼 르 뉴 블랙으로의 입점을 지원하며 전년동기 대비 수주량이 2배 증가한 23만달러 성과를 거뒀다.

잉크, 분더캄머, 한킴, 아이아이, 유저, 늘, 한킴, 베르소, 시지엔이 등 색깔있는 각양각색 브랜드 9 곳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K-패션 알리기에 나선 것이 성공했다. 지난 2월에는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입점 브랜드 홍보를 위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모델 샤샤루스와 함께한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콘진원은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후속 세일즈와 입점 브랜드 홍보를 이어가고자 지난 3월 서울에 버추얼 쇼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PR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버추얼 쇼룸에서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입점 브랜드별 F/W 2021 컬렉션 피칭과 미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세일즈 미팅이 이루어졌다. 분더샵,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리테일러들은 오프라인 쇼룸에 직접 방문해 브랜드별 입점 논의를 진행했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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