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 1분기 매출 신장세! MZ세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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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 1분기 매출 신장세! MZ세대 잡았다

Friday, Apr. 2,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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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대표 이필성)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올해 1분기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매출 신장세가 이어져 작년 대비해서는 24%, 코로나19의 여파를 받지 않았던 제작년과 비교해서는 4% 매출이 올랐다.

작년 하반기 브랜드 론칭 3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이 대부분 판매되고, 기본링 위에 레이어드링을 함께 착용하는 주얼리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

레이어드링으로 기존의 웨딩링에 변화를 주려는 젊은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골든듀는 올해 더 다양한 레이어드링을 구성했다. 특히 2000년대 판매했던 기본링에 함께 착용할 수 있는 레이어드링을 다수 제안했고, 기존 골든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본링과 레이어드링 등 여러 아이템으로 변화를 주기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옵션으로 브랜드를 차별화할 수 있었다. 더불어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하고 기존 고객과는 긴밀하게 소통하고자 브랜드 매거진을 분기 별로 발송한 점이 높은 구매율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골든듀는 분기 별로 1년에 4번, 골든듀의 신상품을 주얼리 & 패션 트렌드와 함께 보여주는 매거진을 제작해 골든듀의 고객 1만5000명에게 송부하고 있다. 여러 콘텐츠로 읽는 재미를 추구하고, 신상품에 담긴 스토리를 크고 또렷한 이미지와 함께 보여줘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매거진은 기존 고객과 면밀히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잡았다. 특히 외출이 줄어드는 요즘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져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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