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필레오, ‘클리닉 비비 쿠션’ 출시

메디컬스킨케어 &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레필레오(Lefilleo)가 화장품 브랜드 바넷사맛티아(VANESSA MATTIA)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의 ‘클리닉비비쿠션(Clinc BB Cushion)’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 ㈜제이크리컴퍼니

레필레오 클리닉비비쿠션은 겨울에도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으면서 피부재생과 진정까지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담긴 제품이다.

‘레필레오’는 콜라겐 재생촉진 스킨부스터 ‘레필레오DMT’로 피부과 등 미용클리닉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리컴퍼니의 자체 브랜드로, 이번에 출시한 클리닉 비비쿠션도 피부 재생 및 진정에 도움이 되는 펩타이드 성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모공이나 잡티를 가볍지만 밀착해서 커버하고, 오랜 시간 매끄러운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피부과 시술 후 등 자극 받은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제이크리컴퍼니 지숙희 대표는 “레필레오 클리닉비비쿠션은 쿠션(21호)과 함께 컨실러, 립용 컬러틴트가 함께 담겨 기능적인 만족과 함께 가성비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외부 용기는 거울로 사용이 가능해 편리함도 갖췄다. 특히 아시아 여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으로 기획되었으며, 제작 전부터 중국 유통 업체들의 호응을 얻어 중국 대형 화장품 유통사인 항저우청담아이비(杭州清潭艾维, 대표 马园园)와 사전 수출계약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향후 러시아 및 여러 아시아 지역 국가로 수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