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브렌우드, 伊 라니피시오 원단 코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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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브렌우드, 伊 라니피시오 원단 코트 선봬

Tuesday, Oct. 27,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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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부문(COO 이규호)의 남성복 브렌우드가 올 겨울 이탈리아 라니피시오 원단을 사용한 '볼륨 코트'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코트의 종류를 다양화했다.

라니피시오(LANIFICIO ROMA)는 1950년대 설립된 오랜 전통의 이탈리아 원단 생산 업체다. 신축성 있는 저지 소재와의 혼방으로 기존 코트보다 가볍고 활동성과 입는 느낌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원단 이면에 볼륨감 있는 네오프렌 소재를 합포해 부드러운 감촉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싱글 체스터 스타일과 더블 두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발마칸 코트’는 19세기 중반 영국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지역 한 부근의 명칭인 ‘발마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스코틀랜드 기후 특성에 맞춰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와 여유있는 핏, 레글런 소매가 특징이다. 고풍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분위기의 이 제품은 체형에 관계없이 멋스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브라운 헤링본과 베이지 하운드 투스 변형체크 패턴 두가지로 이뤄져 있다.

고급 소재 적용 '볼륨 코트' 등 코트 종류 다양화

‘액션 코트(ACTION COAT)’는 올해 초 선보인 액션슈트에서 울과 캐시미어 소재를 적용, 보온성을 높여 출시한다. 이 코트는 특허 받은 액션 밴드를 적용한 기능성 아우터로, 움직임이 많은 어깨 부분에 스트레치 메시를 사용해 활동성과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모던한 컬러와 싱글 체스터 타입으로 깔끔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촉감과 구김 방지 기능이 있어 편리한 아이템이다.

‘이노버 코트(INOVER)’는 날씨 변화에 따라 안과 겉을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아우터다. 3가지로 변형 연출이 가능하며 흡습방산성, 부피가 커지는 특성이 우수한 구스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다양한 이너 아이템과 레이어드 연출이 용이한 아우터로 칼라가 다른 각각 두가지 버전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브렌우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한 아이템에 집중하고 있다"며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은 높고, 고급스러움까지 겸비한 브렌우드 아우터 하나로 이번 겨울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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