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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이크, 스타필드 안성점 등 대형 매장 확대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0.10.16 ∙ 조회수 1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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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반에이크가 스타필드 안성점 등 복합쇼핑몰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스타필드 명지점과 위례점, 고양점도 성공적으로 오픈했으며 새로 문을 연 안성점은 4번째 대형 매장이다. 현재까지 반에이크의 총 유통망 개수는 105개에 달한다.
'유니크 스트리트 캐주얼 라이프 편집숍'을 콘셉트로 하는 반에이크는 자체 생산력까지 더해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상품 구색을 탄탄하게 다졌다. 현재 진과 애슬레저 라인을 안착시켰으며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니트 라인과 라운지웨어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
현재 전체 상품의 70%를 자체 기획으로 끌고 가면서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는 중이다. 특히 처음 선보인 니트 라인은 베이직한 디자인과 하이퀄리티의 가성비 제품으로서 경쟁력이 있다.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의 경우 80평대 대형점포로 운영되는 만큼 기존 반에이크 상품뿐 아니라 진, 애슬레저, 라운지웨어, 니트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편집 브랜드의 강점을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유니크 스트리트 캐주얼 라이프 편집숍'을 콘셉트로 하는 반에이크는 자체 생산력까지 더해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상품 구색을 탄탄하게 다졌다. 현재 진과 애슬레저 라인을 안착시켰으며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니트 라인과 라운지웨어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
현재 전체 상품의 70%를 자체 기획으로 끌고 가면서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는 중이다. 특히 처음 선보인 니트 라인은 베이직한 디자인과 하이퀄리티의 가성비 제품으로서 경쟁력이 있다.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의 경우 80평대 대형점포로 운영되는 만큼 기존 반에이크 상품뿐 아니라 진, 애슬레저, 라운지웨어, 니트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편집 브랜드의 강점을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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