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하이브리드 발열조끼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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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5조회수 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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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투세이프티(이하 K2 Safety)가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이해 20FW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2 Safety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하이브리드 발열조끼를 시작으로 다양한 FW 신제품을 작년보다 앞당겨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하이브리드 발열조끼는 발열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 추운 겨울철에 스마트폰 앱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활용성이 뛰어나며, 발열 패드를 작동시키지 않더라도 일반 패딩 조끼로도 착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가벼운 무게와 높은 보온력을 제공하는 웰론 충전재를 사용하였으며, 충전재가 핫멜트 라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을 방지하여 한층 더 깔끔한 착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바라클라바, 폴라텍 장갑 등 다양한 FW 신제품이 출시 되었으며, K2 Safety 공식 온라인몰 또는 전국 K2 Safety 대리점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살림남’ 김승현이 모델로 활동하는 K2 Safety는 K2 Korea 그룹으로 현재 K2를 비롯해 아이더와 살레와, 와이드앵글, 다이나핏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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