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앨리스` 속 품격 있는 스타일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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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앨리스' 속 품격 있는 스타일링 눈길

Tuesday, Sept. 22,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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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 1인 2역으로 시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나이대의 연기를 완벽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희선은 엄마, 물리학자, 대학생 역할을 동시에 연기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냈으며 매회 시대별, 캐릭터마다 다른 찰떡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극 중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30대 초반 물리학자인 ‘윤태이’의 주체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애티튜드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커리어우먼룩이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포멀하면서도 심플한 아이템 믹스매치로 주로 시크하고 우아한 룩을 선보이는 김희선은 지난 4화에서 아이보리 핸드메이드 코트를 착용했다. 부드럽고 포근한 아이보리 컬러를 바탕으로 캐시미어의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호시 자수 디테일이 포인트로 더해져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7화, 8화에서 착용한 카멜 코트 또한 동일한 디자인의 코트로 허리 벨트끈을 묶어 A라인 실루엣으로 연출해 여성스러운 라인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아이보리 코트는 청초하고 세련된 무드를, 카멜 코트는 한층 지적이며 럭셔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드라마 앨리스에서 김희선이 연이어 착용한 핸드메이드 코트는 지난 상반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와 배우 김성령이 착용해 화제가 되었던 코트와 같은 아이템으로 여성복 쁘렝땅(PRENDANG) 제품으로 알려졌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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