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미 디자이너 잉크(EENK), 가상 매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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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디자이너 잉크(EENK), 가상 매장 구현

Wednesday, Sept. 16,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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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스(대표 이혜미)에서 전개하는 이혜미 디자이너의 잉크(EENK)가 온택트 시대에 맞춰 가상 현실을 활용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쇼룸을 그대로 구현한 버추얼 스토어를 공개한다.

내일 17일 오후 3시부터 잉크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버추얼 스토어는 총 12가지의 키워드로 풀어냈다. 20 F/W ‘Q for Quintessence’ 컬렉션을 4가지의 키워드가 각각 담겨있는 3개의 챕터로 구성하여 선보인 것. 각 챕터마다 다채로운 잉크의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버추얼 스토어 곳곳에 룩북, 영상, 필름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태그 기능을 추가해 컨텐츠를 손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Q for Quintessence’ 컬렉션은 잉크의 레터 프로젝트(Letter Project)로 고유한 세계를 구축해온 잉크가 추구하는 가치를 탐구하는 컬렉션이다. 시대의 경계를 초월하는 빈티지로부터의 영감, 기초와 구조에 충실한 테일러링, 여러 가지 스타일로 변형되는 아이템의 기능성 등 매 시즌 잉크가 집중해온 것들을 더욱 풍성하게 담아냈다.

한편 온라인에서도 W컨셉, 29CM, SSF숍, 이큐엘 등 여러 유통망에서 전개 중이다. 또 이번에 공개하는 버추얼 스토어를 비롯해 청담 쇼룸과 분더샵 청담점과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점, 비이커에 매장을 구축하고 있다.

잉크는 최근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높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더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국 경우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상하이패션위크에서 2020 F/W 아이템을 대량 수주하기도 했다. 중국 시장에서 이들은 매년 20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인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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