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홀딩스, 2025년까지 100% 지속가능 기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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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홀딩스, 2025년까지 100% 지속가능 기업 전환

Friday, Apr. 24,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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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 베르사체, 지미추 등을 보유한 글로벌 패션 럭셔리 그룹 카프리홀딩스(대표 존 아이돌)가 2025년까지 100% 탄소 중립과 재생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한다. 각 브랜드들이 이미 진행하고 있던 사회적 활동과 환경, 지속 가능성과 함께 재료 소싱, 온실가스 배출, 용수, 폐기물 감소, 재활용, 자선활동을 포함한다.

재활용과 퇴비화가 가능하고 재사용된 플라스틱 패키지 사용하는 등 매장의 패키지를 전환한다. 제품을 만들 때 용수를 줄이기 위한 주요 공급자와의 동업으로 추적 가능한 공급망을 확충한다. 또 적어도 95% 이상의 보증된 무두질의 가죽 구매, 새로운 글로벌 D&I 의회를 포함하여 조직의 다양성과 포용의 확장, 유엔의 여성의 건강과 권한 분산에 관련된 기업 행동 방침에 부합해 인권과 적정 임금에 초점을 맞춘 공급망의 권한 분산 프로그램 실행 예정이다.

존 아이돌 카프리홀딩스 회장은 “지난 해 초 카프리 홀딩스를 만들면서 각 브랜드가 이미 시행하고 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그들이 공유하는 주요 가치에 따라 평가했다. 또 환경과 지역 사회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지닌 책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우리의 책임이 커지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회에 더 환원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한다. 환경과 사회 정책은 도덕적으로 맞으며 재정적으로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유엔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계 협약에 서명하며 인권, 노동, 환경, 부정부패 방지, 지속가능성을 그룹 내 주요 화두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이전에 유엔 여성 권한 분산 원칙, 패션 협약, 다양성과 포용을 위한 CEO 행동 등 여러 협약에 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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