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머스 플랫폼 ‘알렛츠’ 리뉴얼 오픈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0.03.20 ∙ 조회수 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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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론칭한 알렛츠는 패션, 뷰티, 라이프 분야의 전문 에디터들이 모여 만든 국내 최초 모바일 매거진이다. 트렌드와 쇼핑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알렛츠샵’을 오픈했고, 최근 이탈리아 부티크와 실시간 쇼핑 기능을 연계한 해외 명품숍 '알테스(ALTS)'를 추가하면서 새 단장을 마쳤다.
알렛츠는 콘텐츠를 보면서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특징이며, 패션 · 뷰티 · 라이프 스타일부터 해외 럭셔리관 까지 약 27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알렛츠샵은 국내 최초의 하이엔드 모바일 편집숍이다.
세계적인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 예술가들의 세라믹 아트 피스를 선보이는 불앤슈타인은 물론 혁신적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타니바이 미네타니’, 한남 힐링 포레스트로 불리는 럭셔리 브랜드 ‘뷰디아니’의 스파 이용권 등 그동안 오프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최초로 유치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박성혜 알렛츠 대표는 “알렛츠는 미디어에서 시작한 국내 유일의 컨텐츠 커머스 플랫폼이다. 유명 매거진 출신의 전문 에디터들이 제작한 콘텐츠와 다른 온라인 숍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알렛츠는 3월 말까지 ALTS관 론칭을 기념하여 구찌 백 할인전, 맨즈 컬렉션 50% 세일 기획전, 디자이너 브랜드 스니커즈 세일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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